
‘명지화전 우방아이유쉘’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수요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개발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명지지구에서는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 도시 조성 계획이 추진 중이며, 해외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정책이 병행되면서 권역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체결된 업무시설용지(1·2) 투자협약 규모는 약 1조7천억 원에 달한다. 해당 부지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 오피스텔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명지권을 중심으로 직주일체형 생활권이 확장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상 40층급 복합개발인 ‘명지지구 복합5용지 개발사업’도 추진되면서 상업·숙박 기능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인프라 개선도 기대 요인이다. 하단~녹산선 사업이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 개발과 맞물릴 경우 항공·철도·도로를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구축이 가능해진다. 이미 명지IC와 국도 2호선을 통해 화전동과 주요 산업단지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이동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는 주거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명지화전 우방아이유쉘’은 명지권과 인접한 화전동에 위치해 개발 수혜권으로 분류되며, 직주 접근성이 강화되는 지역 특성 덕분에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하다는 게 현장 설명이다. 동시에 중장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총 1,515세대로 공급된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접근성이 높아 통근 수요 대응력이 크고, 서부산 개발축 중심에 자리한 입지적 강점도 부각되고 있다. 또한 분양가가 약 1억8천만 원대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도 강조된다. 인근 전세 시세 대비 격차가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